전두환 대통령시절 돈만 있으면 지구상에서 젤 살기 좋은 나라란 말이 회자됐는데
그 말은 지금도 진리라 생각한다.
그래서 그랬는지 전 전대통령은 대통령시절 쓸어 모은 불법자금으로 1997년 판결난 2205억원의 추징금을 납부하지 않아 여론의 뭇매를 맞을 때 "난 29만원 밖에 없어"라 말해 유명해지기도 했는데 그가 죽고 난 지금 그의 손자와 과거의 며느리는 영화 같은 수법으로 보관, 관리였음을 말하고 있다.
요즘 세상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일들이 알려지고 있음에 소름돋으며
진행과정을 예측하고 지켜볼 수 있음에
감사하자.
https://v.daum.net/v/20230408211707670
현재 약 60% 추징한 것으로 생각되는데
국회는 소급입법을 제정해서 환수하길 바란다.
'기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더십, 독도 최초의 다케시마 표기 (0) | 2023.04.17 |
---|---|
윤석열 대통령의 정부! (0) | 2023.04.12 |
나(我)란 사람 (0) | 2023.03.01 |
이재명 민주당대표 체포동의요구서 (0) | 2023.02.22 |
이태원 할로윈 사태를 계기로 정부역할 재검토(진정한 선진국의 길) (0) | 2022.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