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역시 "아~ 대한민국"

나는 새 2023. 4. 9. 02:54

전두환 대통령시절 돈만 있으면 지구상에서 젤 살기 좋은 나라란 말이 회자됐는데
그 말은 지금도 진리라 생각한다.

그래서 그랬는지 전 전대통령은 대통령시절 쓸어 모은 불법자금으로 1997년 판결난 2205억원의 추징금을 납부하지 않아 여론의 뭇매를 맞을 때  "난 29만원 밖에 없어"라 말해 유명해지기도 했는데 그가 죽고 난 지금 그의 손자와 과거의 며느리는 영화 같은 수법으로 보관, 관리였음을 말하고 있다.

요즘 세상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일들이 알려지고 있음에 소름돋으며
진행과정을 예측하고 지켜볼 수 있음에
감사하자.

https://v.daum.net/v/20230408211707670

침묵 깬 전우원 母 "수십억 그림 보관, 비서들에 아파트 줘"

전두환의 손자 전우원에 이어 전우원 씨의 어머니까지 비자금 폭로에 가세하고 나섰습니다. 전우원 씨의 어머니이자 전두환의 전 며느리 최모 씨는 SBS 시사프로그램을 통해 "할머니 옷장을 밀

v.daum.net

현재 약 60% 추징한 것으로 생각되는데
국회는 소급입법을 제정해서 환수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