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중앙일보
과연 위례신도시, 대장동사업 관련 적법절차에 따라 공개입찰로 사업자를 선정하였다는 것인지 위법하게 선정한 것인지가 핵심일 것으로 보는데
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파헤치는 것이 검찰의 역할인데 그 결과를 모르겠다.
여야 정치인, 언론의 패널들은 주구장창 정치논리를 가지고 주장하니 소음일뿐이다.
국회의 체포동의요구서 처리 전 한동훈 법무장관이 국회 본의회에서 어느 정도 구체적 설명이 나올지 기대해 본다.
한동훈 장관이 설명하지 않아도 기소, 채판과정에선 당근 나오겠지.
연관 블로그
대한민국을 변혁시킬 폭탄이 터지려나보다.
2022. 10. 26. 00:01
'기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시 "아~ 대한민국" (2) | 2023.04.09 |
---|---|
나(我)란 사람 (0) | 2023.03.01 |
이태원 할로윈 사태를 계기로 정부역할 재검토(진정한 선진국의 길) (0) | 2022.11.01 |
이태원 할로윈 사태(압사 참사) (0) | 2022.10.30 |
조천탈공 (0) | 2022.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