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책에서인가 아니면 누구의 전언이었던가는
기억나지 않는데 일본의 어느 유명한 정치인에게
아들이 정치에 입문하겠다고 했을 때 "정치는
얼마나 자연스럽게 국민을 속일 수 있느냐에
성패가 있는데 넌 그럴 자신이 있느냐?"고
물었다고 기억하고 있다.
그만큼 타인 즉 국민을 속이고도 떳떳하게 여기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마도 그렇게 세뇌 되어져 있어야 한다는 뜻일
것이다.
이는 물론 일본의 정치뿐 아니라 모든 국가의
정치인들이 마찬가지라 여겨진다.
또한 문화일보 논설위원 이현종은
4.14일 mbn뉴스파이터에서 "정치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쟁취하는 것이다", "힘과 힘의
싸움이다"라 했다.
그와 관련하여 윤석열당선인의 "통합과 협치"와
투표일 전 안철수 후보와 단일화에서 "공동정부"란
화두와 18개 부의 장관 중 농림수산식품부,
고용노동부의 장관 2명을 제외한 16개 부의 장관
지명이 이 통합과 협치, 공동정부와 연결되는지
모르겠다.
오죽하면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추천하고
지명 발표전 사전 의견조율이 없었다며 결국
인사권은 당선인에게 있고 최종 책임 또한
인사권자의 몫이라고 공개발언 했을까?
어쨌든 개인적으론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성장통
이라 생각하며 어쩌면 이런 적나라한 정치판으로
국민들이 진영논리에 집착된 투표가 아니라
대만민국을 위한 투표가 되는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고 생각하겠다.
참고로 윤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국방부장관 - 이종섭 전 합동참모본부 차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 박보균 전 편집인
■보건복지부장관 - 정호영 전 경북대학교병원 원장
■여성가족부장관 - 김현숙 전 청와대 고용복지수석비서관(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이창양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국토교통부장관 -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 이종호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 소장 등(발표 순)
총 8인의 후보자를 지명하고 13일에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인철 전 한국외국어대 총장
■외교부 장관 박진 국회의원
■통일부 장관 권영세 국회의원
■법무부 장관 한동훈 사법연수원부원장
■행정안전부 장관 이상민 전 국민권익위부위원장
■환경부 장관 한화진 한국환경연구원명예 연구위원
■해양수산부 장관 조승환 전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영 국회의원
■대통령 비서실장 김대기 전 청와대정책실장 지명
기억나지 않는데 일본의 어느 유명한 정치인에게
아들이 정치에 입문하겠다고 했을 때 "정치는
얼마나 자연스럽게 국민을 속일 수 있느냐에
성패가 있는데 넌 그럴 자신이 있느냐?"고
물었다고 기억하고 있다.
그만큼 타인 즉 국민을 속이고도 떳떳하게 여기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마도 그렇게 세뇌 되어져 있어야 한다는 뜻일
것이다.
이는 물론 일본의 정치뿐 아니라 모든 국가의
정치인들이 마찬가지라 여겨진다.
또한 문화일보 논설위원 이현종은
4.14일 mbn뉴스파이터에서 "정치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쟁취하는 것이다", "힘과 힘의
싸움이다"라 했다.
그와 관련하여 윤석열당선인의 "통합과 협치"와
투표일 전 안철수 후보와 단일화에서 "공동정부"란
화두와 18개 부의 장관 중 농림수산식품부,
고용노동부의 장관 2명을 제외한 16개 부의 장관
지명이 이 통합과 협치, 공동정부와 연결되는지
모르겠다.
오죽하면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추천하고
지명 발표전 사전 의견조율이 없었다며 결국
인사권은 당선인에게 있고 최종 책임 또한
인사권자의 몫이라고 공개발언 했을까?
어쨌든 개인적으론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성장통
이라 생각하며 어쩌면 이런 적나라한 정치판으로
국민들이 진영논리에 집착된 투표가 아니라
대만민국을 위한 투표가 되는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고 생각하겠다.
참고로 윤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국방부장관 - 이종섭 전 합동참모본부 차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 박보균 전 편집인
■보건복지부장관 - 정호영 전 경북대학교병원 원장
■여성가족부장관 - 김현숙 전 청와대 고용복지수석비서관(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이창양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국토교통부장관 -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 이종호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 소장 등(발표 순)
총 8인의 후보자를 지명하고 13일에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인철 전 한국외국어대 총장
■외교부 장관 박진 국회의원
■통일부 장관 권영세 국회의원
■법무부 장관 한동훈 사법연수원부원장
■행정안전부 장관 이상민 전 국민권익위부위원장
■환경부 장관 한화진 한국환경연구원명예 연구위원
■해양수산부 장관 조승환 전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영 국회의원
■대통령 비서실장 김대기 전 청와대정책실장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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