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북클럽(일요일 아침 06~07)에서 소개된 책
칠레의 1930년대부터 피노체트 군사 쿠테타가 일어난 1973년까지 유난히 복잡하고 힘들었던 근대사를 한 집안의 역사 속에 담아내고 있다.
니베아(외증조모) ㅡ 클라라(오조모) ㅡ 블랑카(엄마) ㅡ 알바(딸)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4대에 걸친 가족사 중심의 소설이다.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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