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2주년 삼일절로 아파트로 이사와
첫번째로 맞이하는 국경일이다.
촉촉히 비가 내리지만 언제부터인가 비오는 날도
국기를 게양하도록 제도가 바뀌어 국기를 게양
하였는데 바람이 불어 국기대에 돌돌 말린다.
돌돌 말려있어 풀어 주면 10분이 안지나
다시 말린다.
단독주택에 거주할 때도 플라스틱 게양받침을 사다
고정시킨 후 게양하였는데 그 때도 돌돌 말렸다.
국기가 말리지 않고 바람에 펄럭이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에 국가에서 연구하여 국기가 말리지 않는 방법을 제시하여 공산품을 만들도록 하면 어떨까?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는 지침이나
규칙으로 제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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