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간의 잘못된 생각. 결정으로 1천 5백여만원을 내가 손해 볼뻔하였는데
20시간 후 번복, 변경결정하여 회복하였다.
변경결정을 허용하지 않는다면 운용하는 기관에 희사했다 생각하자 했는데
. . .
사실 어제 확인 전화가 와 그냥 그대로 가겠다고까지 하고
번복한 것이니 안 해 주어도 할 말이 없다.
나의 손해를 타인에게의 희사로 생각하는 마음작용이 변경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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