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발전하기 아니 지금의 상황을 탈피하기 위해
제3의 정당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손학규가 해낼까?
다음은 뉴시스1의 일부이다.
손 대표는 “우리 바른미래당이 갖고 있는 중도통합, 중도개혁의 길이 새로운 정치의 길”이라며 "이것이 21대 총선의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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