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경기도 안성에서 면허가 없는 10대들이 렌터카를 몰다 큰 사고를 낸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이 10대 청소년들이 어떤 방법으로 렌터카를 빌릴 수 있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취재진이 확인을 해 보니까 청소년들이 렌터카를 빌릴 수 있는 방법은 다양했습니다. 6만 원이면 가짜 면허증을 받을 수 있었고 업체의 확인 절차도 허술했습니다.
-이예원 기자-
관련 업무에 조금이라도 관여해 본 경험으로
정부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하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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