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허상이 될 수 밖에 없는 가상화폐

지성유인식 2017. 12. 25. 20:15

가상화폐도 공급과 수요에 바탕을 할 수 밖에 없어

비트코인을 얼마나 고정적, 일율적으로 체굴할 수 있는지가

확정될 때 안정화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즉 최초 체굴자보다 머니 좋은 사람이 출현해 아주 간단히 체굴을 해 버리면 가치는 0이 될 것이다.

 

그런데 전세계에서 현재 거래중인 가상화폐의 종류는 1300여개에 달한다(세계일보 남정훈 기자 che@segye.com)니 이는 결국 이 모든 유사 가상화폐를 다 합쳐서 고려해야 할 것이니 이미 최초 체굴자 보다 수월하게 체굴이 된다고 할 수 있으니 결국 가치는 떨어지는 것이 맞고 화폐로서 기능하기에도 아직 이르다.

 

2017.12.25.일 현재 세계 가상화폐의 40%가 1,000명이 소유하고 있단다. 이는 그만큼 그 사람들의 영향력에 휘들린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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