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2017.12.26. 20시 뉴스데스크 중
[유경근/故 유예은 양 아빠] "나를 두 번 죽인 건 여러분들의 사장이 아니고, KBS, MBC의 보도본부장이 아니라 현장에 있던 바로 여러분들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의 힘으로, 여러분들이 바라는 그 언론을 따내야만 여러분들 틈바구니 속에 기레기가 단 한 마리라도 숨어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MBC뉴스 양효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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