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십칠년 크리스마스는 영원지기의 희망을 수용하여 차태현 주연의 신과함께란 영화를 보기로 하여 예매를 할려니 익산의 cgv는 맨 앞줄 6자리만 있어 전주 씨지브이고사점 4DX2D 0955 그 것도 C3. E12로 좌우의 끝에서 관람했다.
그리고 영원지기의 동성 영원지기 경례와 그녀의 파트너 명재와 삼례에서 장어와 바지락 칼국수를 맛있게 먹고 헤어져 금마 아버지를 뵙고자 갔는데 추석 때와 다르게 옆 농지를 대지화하며 우리 토지를 침범하여 문제제기했더니 2018.1.29. 경계측량을 하잔다. 어째든 상당히 합리적인 사람이다.
영화관 주차장에서 영원지기가 주차권을 기어쪽 홀더 위에 놨는데 어 것이 엔진 내부로 들어가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 그냥 다시 발급 받아 처리했다.
이 영화에서 차태현의 엄마가 7신계의 최고이며 최후 신인 염라대왕 위에 있음으로 처리한 감독의 사상이 맘에 들었다.
왜냐하면 엄마를 살해하려한 차태현이 그 행동이 걸려 15년 동안 엄마에게 가지 않한 죄에 염라대왕이 엄마가 용서했으니 지신은 더 이상 죄를 물을 수 없다며 면죄부를 주고 다시 환생하도록 하였으니...
사실 난 신 위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한다.
아니 유무형의 우주만물 모두가 신이다.
그래서 난 모두가 부처라는 원불교와 불교에 끌리는 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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