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차기 대통령 결정 전 추진으로 중국과 심각한
갈등 중에 미국 펜스 부통령이 이제 방한 기자회견에서
최초 일정대로 연말까지 배치하면 되니 대통령선거 후
차기 대통령과 협의 배치하겠다고 하니 그간 대한민국은
무엇을 했고 왜 그렇게 한 것인지 아니며 대한민국의
의사는 없고 강대국끼리의 결정에 우리는 끌려 다녀야
하는건지.
미국의 45대 다통령 도널드 트럼프 또한 트위터 외교로
북한과의 전쟁위험이 증가되고 있으며, 중국의 시진핑은
미국과의 정상회담에서 정상회담에서 시리아를 폭격하는
막가파식 생위에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고 러시아는
4.17일 국제법을 위반하는 시리아식 북한 폭격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미국 국내의 여론 또한 위태 위태하고 위험스런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외교를 방지하기 위해 트위터를
빼앗아야 한다까지 나오고 있다는 기사를 국내 언론이
전하고 있다.
4.26. 새벽 주민들의 반대를 뚫고
사드 장비를 성주골프장 부지내에 전격적으로 들였다니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비애를 느낀다.
왜 그래야만 하고,
정당한 절차(국민 다수 의견 수렴 등)를 거쳐 이루어 지는
아니 다수의 합의가 아니더라도 일정한 과정을 거쳐 이루어지는
"대한민국"은 언제나 될까?
사드 장비를 성주골프장 부지내에 전격적으로 들였다니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비애를 느낀다.
왜 그래야만 하고,
정당한 절차(국민 다수 의견 수렴 등)를 거쳐 이루어 지는
아니 다수의 합의가 아니더라도 일정한 과정을 거쳐 이루어지는
"대한민국"은 언제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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