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병원의 협박(?, 힘줄 끈어질 확률 50%)에
세종정형외과에 짬을 내 14시에 갔다.
점심시간이 1230~1400으로 그 시간이 한가하다해 가니
앞에 3분이 계셨다.
아프지 않은 오른 쪽 어깨를 포함 엑스레이를 5번 촬영( 익산에선 2번)하여 보고는 익산보다 희망적인 처방을 준다.
여기서도 주사를 줄려해 주사는 사양(?)하고 물리치료만
받기로 하였다.
직전 병원의 협박(?, 힘줄 끈어질 확률 50%)에
세종정형외과에 짬을 내 14시에 갔다.
점심시간이 1230~1400으로 그 시간이 한가하다해 가니
앞에 3분이 계셨다.
아프지 않은 오른 쪽 어깨를 포함 엑스레이를 5번 촬영( 익산에선 2번)하여 보고는 익산보다 희망적인 처방을 준다.
여기서도 주사를 줄려해 주사는 사양(?)하고 물리치료만
받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