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니 내가 그리는 천국은
과연 어떠한 곳을 말하는 것일까?
경쟁이 없고 자유롭게 생각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곳이 아닐까?
먹을 것이 무한한 곳에서 약육강식 등으로부터
자유로운 새랄까.
하지만 그런 상황 보다 지금 살고 있는 이생이
천국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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