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5월 10일 13시에 복만님의 안내를 받아 미륵산으로
가 1430까지 송담을 뱃다.
전문가인 복만님도 이렇게 굵은 솜담은 접하지 못했다
할정도로 굵은 송담 4개를 끊으니 80킬로그램 용 쌀
마대로 2개나 돼 집으로 와 대안이 부부까지 합해서
5시까지 약재작업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