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송담 채취(?)

나는 새 2015. 5. 11. 08:51

 

 

 

 

5월 10일 13시에 복만님의 안내를 받아 미륵산으로

가 1430까지 송담을 뱃다.

 

전문가인 복만님도 이렇게 굵은 솜담은 접하지 못했다

할정도로 굵은 송담 4개를 끊으니 80킬로그램 용 쌀

마대로 2개나 돼 집으로 와 대안이 부부까지 합해서

5시까지 약재작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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