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2시경 잠이 들어 01시 30분경 깬 후
잠에 들지 못하고 있다. 이러면 오늘 하루가 피곤한데...
해서 일단 어제의 일상에서 혹시 모를 원인을 찾아
이런 생체리듬 주기가 오지않도록 해보자는 생각에서
복기해 보기로하자.
물론 보편적 일상은 빼고 전일과의 차이 점 중심으로 보자.
1. 커피- 통상 15시 이전 인스턴트로 3~4잔을 마시는데
어젠 인스턴트 2잔에 커피숍 에스프레소 2잔을
마셨다.
2. 고교 동기모임이 있어 삼겹살에 후식으로 수제비를 먹고
21시에 집에 와 싯고 자리에 누워 뉴스를 시청하고
22시경 잠에 든 것 같다.
어제는 의도적으로 커피를 한 잔도 안 마신탓인지
아주 편안한 잠을 잤다.
9시경 잠에 들어 3시 40분경 잠시 깼다 어느 사이
잠이 들었으니...
아주 편안한 잠을 잤다.
9시경 잠에 들어 3시 40분경 잠시 깼다 어느 사이
잠이 들었으니...
커피는 나의 수면과 상관관계가 있음이
호리도 틀림이 없다.
어젠 늦은 점심을 벌교의 지리산순한한우집에서
육회비빔밥으로 하고 식당에 비치된 커피믹서기의
양촌리거피를 한잔 했는데 숙면을 취했다.
호리도 틀림이 없다.
어젠 늦은 점심을 벌교의 지리산순한한우집에서
육회비빔밥으로 하고 식당에 비치된 커피믹서기의
양촌리거피를 한잔 했는데 숙면을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