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처음으로 94세 되신 어머니를 휠체어에 모시고
추억의 여행(?)을 떠났습니다.
09시30분 집을 출발하여
어머니께서 걸어 다니시던
익산의 북부시장→형님 가게→중앙시장→집의
3시간 여행이였습니다.
중간에 좋아하시는 시장 족발집에 들러 돈족을 사 드렸습니다.
글쎄 이 것이 우리의 삶이라 여깁니다.
건강한 행복을
두손 모아 기도하옵나이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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