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남원수영연합회에서 금풍저수지 3킬로미터 오픈수영을 하기로 해
금요일 저녁에 익산에 오지 않고 남원에서 자고,
금요일 저녁에 익산에 오지 않고 남원에서 자고,
오전은 빈둥대다 11시 30분 "미미식당"이 소바를 잘한다해 가 먹었는데 별로다.
3,000원에 사리 한판 추가했는데 6,000원을 받고, 면도 많이 퍼졌다.
후회 막급, 차라리 닭곰탕이나 보신탕을 먹을 걸...
13시 20분 양림단지 주차장을 출발(당초 13시 집결 계획) 회원 차 몇대에 분승해
금풍저수지에 도착,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한 바퀴를 1시간 10분에 돌았다.
내가 100미터를 약 2분에 하니 한 3킬로미터란 말이 맞겠다.
한 30명이 출발해 15명이 완주하고 삼겹살 파티를 했다.
수상스키 등 위락시설을 구비한 것에 비해 사람이 너무 없어 운영상 문제가 많겠다.
17시 30분 김인수 차에 진회장과 내가 타고 나왔다.
3,000원에 사리 한판 추가했는데 6,000원을 받고, 면도 많이 퍼졌다.
후회 막급, 차라리 닭곰탕이나 보신탕을 먹을 걸...
13시 20분 양림단지 주차장을 출발(당초 13시 집결 계획) 회원 차 몇대에 분승해
금풍저수지에 도착,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한 바퀴를 1시간 10분에 돌았다.
내가 100미터를 약 2분에 하니 한 3킬로미터란 말이 맞겠다.
한 30명이 출발해 15명이 완주하고 삼겹살 파티를 했다.
수상스키 등 위락시설을 구비한 것에 비해 사람이 너무 없어 운영상 문제가 많겠다.
17시 30분 김인수 차에 진회장과 내가 타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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