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삼국지에선 조조가 유비와 손권의 연합군에게 참패한 적벽대전을 최고로 여기지만 사실은 조조와 원소가 한판 승부를 벌인 관도(官渡)의 대전이 삼국지 판도의 분수령을 이루었다. 관도대전을 앞두고 조조와 원소는 나름대로의 많은 준비를 하지만, 천시, 지리, 인화가 어우러진 관도대전은 조조를 불세출의 영웅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이데일리 2007-08-31) |
출처 : 나뭉치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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