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밭에선
꽃이
잡초이고,
꽃밭에선
잔디가
잡초이다.
이상인은
있을 수
있어도,
이상 사회는
있을 수
없다.
사는새님 어둠이 친숙한 저녁입니다.
목까지 찰랑이는 어둠이 차라리 편안합니다.
나를 뒤쫓는 초조로운 일상에서의 해방감 바로 이 어둠 덕분이 아닌가
합니다. 아주 친근한 어둠에 푸욱 안기렵니다. 님두요~~~
목까지 찰랑이는 어둠이 차라리 편안합니다.
나를 뒤쫓는 초조로운 일상에서의 해방감 바로 이 어둠 덕분이 아닌가
합니다. 아주 친근한 어둠에 푸욱 안기렵니다. 님두요~~~
허 장소가 바뀌면 잡초가 되고 또 바꾸면 주인도 되지요.
사람 사는 것이 매양 이와 같을텐데 음지만 보이고 양지는 어디 있는지 ^&*
사람 사는 것이 매양 이와 같을텐데 음지만 보이고 양지는 어디 있는지 ^&*
척박하고 여유롭지 못한 이 땅위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의 답답함을 대변해주는 짧지만 생각있는 글입니다 ..
꿈과 현실사이에서
무너지고 짓밟히며 ..
그래도 내가 살아있음을 느낄 수잇는 것은
한 줄기 빛과 같은 희망을 잃지 않는 것이겠지요 ..
사는새님..^^*
저의 부족한 작품을 아껴주셔서 스크랩해 가시니 저는 기쁩니다
즐겁고 평화로우신 좋은 나날 보내셔요 ..★
우리들의 답답함을 대변해주는 짧지만 생각있는 글입니다 ..
꿈과 현실사이에서
무너지고 짓밟히며 ..
그래도 내가 살아있음을 느낄 수잇는 것은
한 줄기 빛과 같은 희망을 잃지 않는 것이겠지요 ..
사는새님..^^*
저의 부족한 작품을 아껴주셔서 스크랩해 가시니 저는 기쁩니다
즐겁고 평화로우신 좋은 나날 보내셔요 ..★
'기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국대전을 집어들 수 밖에 없었던 이유 (0) | 2004.10.26 |
---|---|
노무현 대통령의 시정연설문 (0) | 2004.10.25 |
梅花詞! (0) | 2004.09.27 |
가치관의 혼돈 (0) | 2004.09.05 |
선물과 뇌물 (0) | 2004.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