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iela Susana /
Adoro
Samy Goz / Come
Virrei
Marie Laforet / La
Playa
Jeanette
/ Porque Te
Vas
Jose
Luis Perales / Y'te
Vas
Duteil / Ne Me Quitte
Pas
Allida Keli / Sin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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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
Polnareff / Qui A Tue
Grandmaman
Chris De Burgh / La Dama De
Rojo
Mireille Mathieu / La
Mer
Nicole / Ein Bisschen
Frieden
Sweet
People / Combien Faut Il De Ttemps
Isabelle Boulay / Mieux Qu'ici Bas
나는 한때 사랑의 시들이 씌여진 책을 가지고 있었지요
모서리가 나들나들 닳은 옛날 책이지요
읽는 순간 봄눈처럼 녹아버리는,
아름다운 구절들로 가득차 있는 아주 작은 책이었지요
-김 수 영/ 책 中에서
사랑이 지나간 자리엔 추억이 있습니다
안타까움이든, 슬픔이든, 기쁨이었든지....
저마다의 마음에 아주 오래전에 읽었던 시의 한 귀절처럼....
음악이 오시는 님들의 마음에 더워지는 날의 시간 속
살짝 내려앉아... 유월의 끝자락 보이는 길을 선선한 가을 느낌으로....
-향기로운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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