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01.4.9이군요.
두려운 마음을 누르고 이 자리에 들어왔습니다.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지만 미숙하나마 해 보겠습니다.
먼저 제 소개를 드리는게 순서일 것 같군요.
저는 58년 개띠생으로 누구 같이 많이 배우지는 못 했으나 보통인으로 자랄 정도는 배웠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우리나라 국호의 의미를 모르겠어요.
국호의 유래는 조선말 고종황제께서 결정하신 "대한제국"에서 온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고민고민하다 이렇게 공간을 만들어 어르신들의 가르침을 받아 나의 자녀, 아니 우리의 자녀가 저 정도의 교육을 받아도 자신이 태어나, 자신이 책임지고, 자신이 돌아갈 내 나라 이름의 의미는 알아야하지 않을까 하는 작은 생각에서 만들었습니다.
사실 지금의 저로써는 이 공간을 메워나갈 지식이 부족하니 여러 선각자님의 고견을 받아 메울 생각입니다.
도와주세요.
두려운 마음을 누르고 이 자리에 들어왔습니다.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지만 미숙하나마 해 보겠습니다.
먼저 제 소개를 드리는게 순서일 것 같군요.
저는 58년 개띠생으로 누구 같이 많이 배우지는 못 했으나 보통인으로 자랄 정도는 배웠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우리나라 국호의 의미를 모르겠어요.
국호의 유래는 조선말 고종황제께서 결정하신 "대한제국"에서 온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고민고민하다 이렇게 공간을 만들어 어르신들의 가르침을 받아 나의 자녀, 아니 우리의 자녀가 저 정도의 교육을 받아도 자신이 태어나, 자신이 책임지고, 자신이 돌아갈 내 나라 이름의 의미는 알아야하지 않을까 하는 작은 생각에서 만들었습니다.
사실 지금의 저로써는 이 공간을 메워나갈 지식이 부족하니 여러 선각자님의 고견을 받아 메울 생각입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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