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무주 적성산의 안국사에 갔을 때 마신 보이차에 매료되어 자주 즐기게 되었다.
그런데 천차만별의 보이차 가격에
오래 묵히면 좋다는 말에 생차를 구입 해 10년이 지나 마시는데 발효된 맛이 아니다.
단순히 생차가 건조되었을 뿐이다.


2005년 구입한 보이차(생차)


2023년 태항산에 갔다 구입한 보이차(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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