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뮤지션이 연주에서 살아 남으려면 한두 가지 트릭을 쓰는데 본인도 카페와?(오후에 알바로
일하는 곳)
여직원이 우수꽝스런 모자를 쓰는 등으로 치장하고
돈을 거두고 나누어 가졌다.
내 곡은 사람들을 쫒아내거나 아니면 이게 뭐지
하고 더 가까이 오게 만들었다. 중간은 없었다.
(p25)
와우 brother in korea란 노래도 있었다네요.
(p26 첫째줄)
국가의 근본이 되는 헌법이 무너지지 않는 한
미국은 멸망하지 않는다고 배웠다.(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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