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드럽게 못 마시는 사람이면서
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문어회를 좋아 해 개업마트에서 숙회 한 20 첨의 숙회포장을 사와 집에서 1.5%의 모주 500ml(사진 커피 잔 2개)를 마셨는데 얼굴이 벌겋게 올라왔다~~~
그리고 또 사랑하는 내가 내려 마시는 커피.
그런데 그 커피와 모주의 색깔이 똑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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