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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독일 등 방문 "연기"

나는 새 2024. 2. 15. 12:58

https://v.daum.net/v/20240214210516005

“부인이 무서운 대통령”...윤석열, 김건희에 공포감? 조기 레임덕? [막전막후 총선편]

설연휴를 이틀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약속 대담’이 방송됐는데요.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조그마한 파우치) 수수 논란에 끝내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정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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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년 대담에 대해 성한용 한겨레 정치부 선임기자는 “면피즘이다. 설을 넘기기 전에 뭔가를 해야 하니 억지로 KBS와 대담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중도층이나 일반 국민 시각에서는 당연히 미흡하다고 평가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성 선임기자는 윤 대통령이 김 여사의 명품백 논란을 사과하지 않은 것에 대해선 “윤 대통령은 민심보다도 부인이 좀 더 무서운 것 같다”며 “김건희 리스크의 핵심은 윤 대통령이 부인에 대해 가진 일종의 공포감”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국빈 등으로 독일, 덴마크를 방문할 예정이던
윤대통령이 방문 출국 4일전 돌연 연기했다는데
공식덕인 연기사유를 아직까지 언론에 언급되지 않고 있어 억측이 난무하다.

mbc 시선집중에선 김건희리스크가 작용했을 가능성도 언급했는데 위의 기사를 보면 민심보다
부인이 좀더 무서운 것 같다와 연결해 보니
모든 국사가 부인의 안위보다 밀린다는 것으로 비쳐진다.

https://v.daum.net/v/20240215030027683

尹, 獨-덴마크 순방 4일前 돌연 “순연”

윤석열 대통령(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대표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아니면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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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오늘 법무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의 내용이랍니다.
https://v.daum.net/v/20240215151609265

"공작이든 뇌물이든 수사해야죠?" 법무 후보자에게 '디올백' 묻자 [현장영상]

━ 박성재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2월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박용진/더불어민주당 의원] "명품백 사건 관련해서요, 아까 인사 말씀 하시면서 법 집행은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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