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주호민과 그의 아들 그리고 교사

나는 새 2024. 2. 3. 12:52

https://v.daum.net/v/20240203070009026

주호민 특수교사 A씨 "금전 보상·자필 사과문 요구 NO…변호사 해촉"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웹툰 작가 주호민 아들의 학대 혐의를 받는 특수교사 A씨가 금전적 피해보상 요구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2일 이데일리는 주호민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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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203104419406

주호민子 교사 유죄에 학부모 "재판 동안 7번 바뀐 선생님…이게 정상이냐"

웹툰 작가 주호민이 특수교사 A씨(42)를 상대로 한 아동학대 혐의 재판에서 승소한 가운데, 주호민 아들이 다녔던 초등학교의 학부모가 "이게 정상이냐"며 판결에 항의했습니다. 전국특수교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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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의 결과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나는 모른다.

다만 원피고의 변호인과 재판부 구성원도 판결에 영향을 주다는 점에서 그 내용도 재판결과에 같이 공개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https://v.daum.net/v/20240203092750559

특수교사 A 씨 “주호민 측에 금전보상 요구, 내 의사와 달라… 직위해제 후 극단적 생각까지”

웹툰작가 주호민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했다는 혐의로 기소, 주호민 부부 측과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특수교사 A 씨가 입을 열었다. A 씨는 2일 경기도 수원시의 한 카페에서 이데일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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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의사와 다른 내용을 전달한 선임변호사
(김기문, 전현민 경기도교육청 고문 변호사/A씨 선임변호사 스타뉴스 윤상근기자)?
2심을 진행한다면 나 같으면 1심변화 해임하고
다른 변호사를 선임하겠다.
그런데 교사가 변호사를 선임함에 있어 비용은 분명부담이다.

공적 교육과정이나 아니냐, 어느 정도냐 등 사안에 따라 소송비용 부담주체를 국가, 교육노조 등에 대한 기준을 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https://v.daum.net/v/20240206130733182

특수교사 A씨 “‘쥐XX’ 단어 사용한 적 없어”…주호민 주장 반박

주호민(왼쪽), 특수교사 A씨.(사진=주호민 유튜브 캡처, 연합뉴스)[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주호민 부부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특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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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원피고 선임변호사를 국선으로 표현하는데
이는 위의 세번째기사(뉴시스)와 다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