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윤대통령님의 24년 신년대담, 부인 김건희여사

나는 새 2024. 2. 3. 09:53

mbc기자들과의 불편함으로 비롯된 윤대통령과 언론의 불편함으로 출근길 기자들과의 대화(도어스테핑)를 비롯 신년 기자회견까지 없엤는데 부인 김건희여사와 관련한 여러 사안들로 여론이 안좋아지자 2.7일 공영방송인 kbs 기자와의 대담녹화가 예정돼 있다.

나는 자식이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선 부모를 넘어야 하고 부부간에도 공인으로서 성공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선 허물을 덮기 보단 드러내고
개선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2.7일 녹화 대담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