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725195401762
“오은영 박사 때문에?”…교권 추락 ‘책임’ 공방 [뉴스 더하기]
[KBS 대전]뉴스에 깊이를 더하는 시간 '뉴스더하기' 김현수입니다. 앞서도 관련 소식 전해 드렸는데요. 서울 서초구 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을 계기로 들끓고 있는 교권문제. 그런데 최근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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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2년차 23세 교사의 7.18일 자살이
선생님들의 교권보호를 넘어
8일부턴 선생님과 학부보, 관련인과의 갈등으로 확산되는 면이 보이기 시작한다.
본원은 내 자식만이 소중한 또는 과잉 보호는 것에서 탈피하여 선생님들이 미래에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제도를 마련해야 함이
선생님대 확부모의 갈등 나아가 성공적 사례를 방송하는 프로그램이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지점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야말로 방송은 방송일뿐 그 것이 전부이고 진실이라 믿어서는 안 되고
그 중 시도해 볼 수 있는 사안들이 있다면 시도해 보는 정도로 받아들여야지
왜 방송에서는 저렇게 하는데
선생은 그렇게 하지 않고,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아동 학대이다로 간다는 것은 좀 과하다.
제발 집중하자.
우선은 어떻게 해야 초중고의 학교교육이 제대로
될 수 있은까?
집중해 고민하다 보면 방송에서와 같이 할 필요성
공감대가 형성되면 교사의 교육과정에
정신의학과적 과목이 교육되어야죠.
지금도 정신심리 관련 과목을 수강하고 있는
줄로 알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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