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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교(서울 서초) 1학년 담임 자살로 본 대한민국 교권

나는 새 2023. 7. 21. 08:11

https://v.daum.net/v/20230721071455879

“일기장에 갑질 내용 있었다”…‘극단 선택’ 교사 사촌오빠 주장 보니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근무하던 20대 초반의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후 파장이 일고 있다. 이 가운데 교사의 사촌오빠가 이 교사의 일기장에서 ‘갑질’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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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720155813256

서초 교사 유가족 댓글 등장 "일기장에 힘들고 괴롭다, 갑질 내용도"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교실에서 극단 선택한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의 유가족이 "일기장에 갑질 내용이 있었다"고 주장, 진실 규명을 촉구했다. 사망한 교사 A씨(23)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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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7.18일 서울 서이초등학교 2년차
23세 교사의 자살로 대한민국의 교권이
이슈화되고 있다.

출처 동아일보 최예나 기자입력 2023. 7. 22. 01:41수정 2023. 7. 22. 02:29

출처 동아일보 윤다빈 기자입력 2023. 7. 22. 01:41

- 서울 양천구 한 초등학교의 담임교사가 6학년 학생 A 군에게 폭행당한 사건과 관련해 학교 측은 교육청에 해당 학생을 수사기관에 고발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해 A 군에 대해 전학 조치와 특별교육 12시간을 받게 하기로 결정했다. 교권 침해에 소극적이었던 학교가 교권 침해를 저지른 초중고 의무교육 단계의 학생이 받을 수 있는 최고 수위 처분인 전학 조치를 내리면서 형사 고발을 요청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출처 동아일보 최예나 기자입력 2023. 7. 22. 01:41
(좀더 일찍부터 교권보호위원회가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었다고 본다)

- 지금(23.07.24. 07:45경) mbc 라디오 시선집중에서 서을 초등학교선생이 출연
지난 3월 kbs에서 방송된 내용의 사건인데
그 사건은 부산의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것으로 교장이 해당 선생을 아동학대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발언하는데 이게 사실?

난 피해 선생이 교권보호위원회 소집요구해도
교장이 수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이야긴 들언 적이 있는데 오히려 학부모의 요구를 수용(?) 선생을 경찰에 신고!  윗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이 아닌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해야 한다. 피해 선생이 서면으로 소집요구하고 교장은 서면으로 결정 결과를 남기도록 해야 한다.

https://v.daum.net/v/20230725030107665

“교사에 욕설, 교장이 뭉개”… 교권보호위 막는 학교장 징계 추진

“교장선생님께 상담했더니 ‘그런 거(학교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 안 열리게 하는 선생님이 능력 있는 선생님’이라며 무안을 주더라고요.” 경기 지역 한 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였던 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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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국회회의록에 따르면 작 11월 24일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이태규 국민의힘 의원이 작년 8월 대표발의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교원지위법) 개정안을 심사했다. 이 법안의 주요 내용은 교권 침해 학생으로부터 교사를 보호하기 위해 학생의 교권 침해 행위를 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 전교조 출신 비례대표 강민정 의원은 법안의 신중한 처리가 필요하다며 사실상 반대했다. 강 의원은 “학생인권도 침해되면 안 되지만 교권도 침해되지 않아야 된다라는 것은 다 동의한다”면서도 “굉장히 중요한 낙인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또 “생활기록부에 낙인까지 되는 방식으로 가면 저는 학생과 교사 사이가 거의 원수 중에 상원수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출처 매일경제 우제윤 기자(jywoo@mk.co.kr)입력 2023. 7. 21. 12:09
강민정 의원 프로필(61년생 서울 성신여고, 서울대 사범대, 전두환퇴진운동, 전교조 서울북부지회장, 21대 의원) 그래서 교권보호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했을까?

https://v.daum.net/v/20230722195705989

학부모가 “우리애 학대” 신고하면 검·경 조사만 수개월…“교육 활동 지장에 학습 피해도”

교사를 가해자로 지목하는 아동학대 신고가 이어지면서 교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선 교사들은 아동학대 신고가 들어올 경우 결과와 상관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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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법절차에 따라 위 일기장은 공개되어야 한다.


뉴시스 박광온 기자입력 2023. 7. 24. 23:13, 서울교사노동조합이 공개한 고인의 일기장 내용 중 일부.


경찰이 사진도 찍지 말도록 했던
일기장이 유족에게 반환된 것인지
아니면 경찰이 가져갈 때 촬영하지 말도록 해
한컷만 찍었다는 사진인지는 언급이 없다.

https://v.daum.net/v/20230731075902430

“주호민, 제자 대변 치워봤나”…울분 토한 현직 특수교사

“나도 장애 가족 일원이다. 오늘이라도 사과하라.” 웹툰작가 주호민이 자폐 스펙트럼 아들을 담당한 특수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한 가운데, 현직 특수교사가 “아무리 생각해도 금도를 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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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 담당 특수직 교사의 울분

https://v.daum.net/v/20230814071222695

"서초경찰서, '윗선이 보고 있다'며 사건 빨리 종결하려 했다"

[오연호 기자]  ▲  지난 7월 18일, 자신이 근무했던 교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이초 교사의 사촌오빠는 8월 13일 공개된 오마이TV <오연호가 묻다>를 통해 "서초경찰서가 이 사건을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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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814140511747

"진짜 죽은거 맞냐"... 문자 답 없자, 장례식장 확인하러간 학무보

지난 2021년 경기도 의정부의 한 초등학교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교사 2명 중 고(故) 이영승 교사는 사망 전날까지도 학부모 민원에 시달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 학부모는 장례식장에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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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4일은 자살한 서이초 선생님의 49제일로
교육부의 불이익을 주겠다는 방침천명에도

부산시 지역 내 초등학교 교사 9369명 중 1634명(17.4%)이 병가 및 연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았다.(뉴시스 하경민 기자입력 2023. 9. 4. 15:35)

23.09.04일 오후 4시부터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교사, 시민 듬 2만여명(주최측 추산) 모여
집회를 하고, 지방에서도 동 시간에 개별 추모집회를 가졌다.

https://v.daum.net/v/20230913160111259

‘똥 기저귀’로 교사 뺨 때려…학부모 갑질 ‘점입가경’

■ "똥 기저귀로 뺨 때려"..갑질 '점입가경' 최근 대전의 한 초등교사가 '악성 민원'을 호소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세종에서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상식 밖의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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