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대통령이 사교육과 공교육이 카르텔 관계라는 인식에서 교과서 중심으로 출제를 천명했음에도 1차 전국단위 모의고사가 천명한
범위를 벗어났다고 인정 교육부 출제 담당국장을
경질하였다.
이에 따라 온 언론이 수험생이 남은 1번의 모의고사로 출제 난도 등을 습득하기엔
불합리하다고 대서특필되고
일타 학원강사들의 의견이라는 등의 기사를
많이 볼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사교육과의 단절을 위해서 오히려 좋은 시점이 아닌가?
수험생이 습득할 시간적 기간이 부족하다는 논리인데 모든 수험생이 동일한 조건이고
오히려 전화위복으로 그 짧다고 생각되는
기간에 그 것을 해내는 능력테스트도 겸한다고
받아들일 수는 없는 것일까?
물론 의사결정 고위공무원 등이 사교육자에게 먼지만한 정보도 흘리지 않고 출제위원 관리 등 출제보안이 완벽하게 이루어진다는 전제이지만.
https://v.daum.net/v/20230725030509885
“교사에게도 킬러문항 의뢰”… 이제 와 말바꾸는 학원들
국세청 조사에서 현직 고교 교사들이 유명 입시 학원에서 거액을 받은 정황이 드러났다. 수능 출제진이었던 현직 교사들과의 관계를 부정해왔던 학원들은 24일 관련 사실을 시인하고 나섰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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