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516210359951
“지금 한국은 최대 위기...尹정부, 실패할 자유도 없다”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은 16일 “윤석열 대통령은 실패할 자유가 없다”며 “지금 대한민국은 건국 이후 최대의 위기”라고 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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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자, 기성 정치인의 국익이 아닌 자기이익 우선주의에 염즘을 느끼고 있음이다.
지금 각국의 최고 운영자는 정당인인데
우리 나라의 대통령 또한 정당의 보호가 있음에서인지 집권기간 국가의 이익 보다
본인이나 소속정당의 이익을 위해 노력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 현상이 아니다고 생각될 때까지
또는 이 후보는 그렇지 않겠지라고 판단될 때까지
선거 마다 여야를 교체하겠다고 결심햐고,
투표에 임하기로 한지가 벌써 몇번 되었다.
그렇게 결심한 나의 개인적 배경은 우리 나라의 집단지성을 믿음이다. 따라서 대통령 개인의 잘못된 국가관, 정치철학은 있게지만 집단지성이
국가의 최후 보류로 작동되리라 확신했다.
그런데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 집단지성까지 이분법적 여야로 줄서는 편향성을 느낄 때
비통하다.
지금 윤석열대통령의 국내정치, 외교정책이
과연 대한민국 국익을 위함일까 곱씹어 보는데
그렇지 않다고 생각드는 것이 나만일까?
임기 1/5, 20%가 지남에도 정치 정책에는 변할
조짐이 없고 홬신했던 집단지성 또한 잠잠함에 조마조마 했는데 이렇게 표출됨에 반긴다.
거국적 집단지성이 발현되어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 정책들이 국익이 증대되고 국민의 삶이 나아지도록 변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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