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515211500291
“후쿠시마 오염수 1리터도 마실 수 있다”…방사선 권위자 작심발언
“후쿠시마 오염수 1ℓ도 마실 수 있다. 이 정도 양을 마셔도 방사선 수치는 우리 신체에 존재하는 방사선 수치의 80% 정도 증가하게 되는데, 이는 신체에 영향을 끼치는 수준이 아니다” 15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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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안전하다"며 그 근거로 앨리슨 교수는 오염수에서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핵종 물질인 삼중수소에 대해서 무해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삼중수소는 섭취하더라도 12~14일이면 몸 밖으로 배출된다”며 “해양 생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섭취하더라도 쉽게 배출하기 때문에 생물 축적 문제에서 자유롭다”고 말했단다.
그럼 후쿠시마 인근 바다에서 잡힌 수산물의 오염정도를 정밀 분석하면 될 것이고
지금까진 검사 결과ㅈ오염수치가 확인된다고
발표한 것으로 아는데 이는 앨리슨 교수의 주장이
잘 못 되었다는 증거이다.
참고로 연합뉴스(21.03.07. 09:05, 이세원 기자)에 이런 내용이 있다.
최근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잡힌 조피볼락에서는 일본 정부 허용 기준치의 5배에 달하는 세슘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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