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월동준비를 하나도 하지 않고 흘려 보내고 22년 1월 말경에야 아차 뿌리도 얇게 묻고 아직 어리니 겨울나기를 해 주어야 했는데란 생각이 났다.
그 결과 대추나무 3나무를 잃었다.
금년은 그런 불상사를 예방하고자 흙덮씌우기와 대추나무는 모두, 대봉감나무는 금년에 보식한 것에 짚으로 감싸주는 작업을 했다.
제발 모두 무사히 겨울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작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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