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20908194236336
"죽여버린다" 가위 들고 교사 협박한 초등생..학교는 "매뉴얼대로"
[이데일리 김화빈 기자] 최근 수업 중 교단에 드러누워 교사를 촬영해 ‘교권침해’ 논란이 인 가운데 전북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으로부터 지속적 폭언·위협에 시달렸으나 소극적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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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러나?
이제는 거의 모든 것이 자기합리화의 선택ㅇㅇㅇ이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
미국 전 대통령 트럼프는 국가기밀을 무단으로 반출하여 사법기관에 압수당하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비롯한 국가간에도 자국만이 최선이라 주장하고 있다.
국내 상황도 마찬가지다.
우리 나라 대통령 윤석열님의 공정과 상식, 능력중시 인사에서 능력 등도 지기합리화의 기준이고 민주당의 대통령후보였던 이재명님도 자기합리화의 성남시장, 경기지사였다고 생각한다.
위 기사의 초등학교에서는 왜 피해자 담임이 요구하는 교권위원회 개최를 거부했을까? 담당자가 이미 전보되었다고 기술되어 있는데 그 실질적 담당자는 교장아닌가?
지금이라도 우리 나라부터라도 좀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정신확립을 위해 다시 발걸음을 띨 시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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