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도라도 등 영화는 즐겨 보지만
드라마는 즐겨 보지 안는 편인데
요즘은 드라마와 영화가 구별되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
물론 물적스케일에서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래 요즘엔
극본 문유석(하버드대 로스쿨법학박사,
현 서울지법부장판사), 연출 최정규,
나지현의 tvn의 16부작 악마판사이다.
인간은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을 더 두려워한다.
9화에서 배심판사가
법무부장관 비서실장으로부터
장관의 비리를 진술하게 하는
즉 충성심을 사는데 25억원을 제시했으나
자기를 뭘로 보고 그러냐며 꿈쩍하지 않는다.
그때 주심판사가 나타나 5억원/개 금괴 5개 중
1개씩 제외하니 4개에서 마음이 흔들리다
결국 2개를 챙기며 실토한다
그러면서 부장판사가 하는 말
"인간은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을 더 두려워한다"
잃는 것을 더 두려워한다.
9화에서 배심판사가
법무부장관 비서실장으로부터
장관의 비리를 진술하게 하는
즉 충성심을 사는데 25억원을 제시했으나
자기를 뭘로 보고 그러냐며 꿈쩍하지 않는다.
그때 주심판사가 나타나 5억원/개 금괴 5개 중
1개씩 제외하니 4개에서 마음이 흔들리다
결국 2개를 챙기며 실토한다
그러면서 부장판사가 하는 말
"인간은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을 더 두려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