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펀한 아침을 먹고 양치를 생각하며
영원지기 한마디 한다.
아들이 음식을 먹고 양치를 해야하는데 안 해서
걱정하는 것이였다.
말은 맞다.
그런데 그렇게 말하고 설득하지 못하는데
그 걱정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오히려 아버지인 나에게 해결하라는 것인가?
물론 아버지인 나와 아들은 성향이 일치해
사사건건 자석의 같은 극과 같이 반발되기 때문에
부딪치면 역효과가 나는 줄을 알면서 말이다.
그리고 나는 자식들의 안 좋은 점이나
안 좋은 결과에 대해 아버지로서 해결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 그런 말을 들으면
타이르거나 나름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편이였는데 지금은 표현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귀로 들어온 말이
가슴에 담기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야말로 빈총도 맞으면 기분이 안 좋은 것과 같다.
오늘은 처음으로 해결책. 대안없는 문제는
나 있는데서 말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말했다.
해결되지 않는 것에 나의 영혼을
백만분의 일이라도 허비하고 싶지 않다.
영원지기 한마디 한다.
아들이 음식을 먹고 양치를 해야하는데 안 해서
걱정하는 것이였다.
말은 맞다.
그런데 그렇게 말하고 설득하지 못하는데
그 걱정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오히려 아버지인 나에게 해결하라는 것인가?
물론 아버지인 나와 아들은 성향이 일치해
사사건건 자석의 같은 극과 같이 반발되기 때문에
부딪치면 역효과가 나는 줄을 알면서 말이다.
그리고 나는 자식들의 안 좋은 점이나
안 좋은 결과에 대해 아버지로서 해결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 그런 말을 들으면
타이르거나 나름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편이였는데 지금은 표현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귀로 들어온 말이
가슴에 담기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야말로 빈총도 맞으면 기분이 안 좋은 것과 같다.
오늘은 처음으로 해결책. 대안없는 문제는
나 있는데서 말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말했다.
해결되지 않는 것에 나의 영혼을
백만분의 일이라도 허비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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