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부터 업무상 알고 지내는 김하곤이란 분이
19년도에 시인으로 등단하여 詩作하시다
2020년 성남시 시민공모전에 출품하여
장원상을 받으셨습니다.
그분의 그 시를 올립니다.
그분에게 물어 보진 않았지만 어느 정도 나이가
든 "사람"이 주체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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