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이 영국에서 아스트라
제네카가 화이자 보다 심한 결과가 발표되었다.
접종후 사망은 아스트라 3,490만회 접종에
806명으로 10만명당 2.309명, 화이자는 2,320만회 접종에 382명으로 10만명당 1.646명. 모더나는 1.333명이였다.
그리고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사례도 아스트라는 1.9명/10만명, 화이자 1.3명/10만명
이였다. 아스트라의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은
1차 접종 후 13.0명/10만명, 2차 접종 1.6명/10만명이였다.
접종 후 사망자만 놓고 보면 일반 독감 예방주사 후
사망비율의 최대 80배가 높다. 다만 사망자의
대부분이 고연령층이나 기저질환자에서 나왔다.
이럼에도 질병관리청은 우리 나라에서 아스트라나
화이자 접종 후 사망율이 비슷하고, 후유증이나
부작용 또한 비슷하거나 유사하다고 국가가 국민을
기망, 현혹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질본청의 주장이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 나라는 이렇고 외국의 사례-가능한한
많은 사례-는 저렇다고 국민에게 알려 주어야
한다고 본다.
그러지 말고 차제에 이런 사실을 발표하고 그래도
접종의 이익, 안전성이 크므로 접종하여야 하는
당위성을 강조하고 사망이나 부작용자의 대부분이
고령자, 기저질환자로 접종과 인과 관계가 없다고만 하지말고 접종 후 그런 현상이 발현 된 것이
틀림없으므로 사망자에 대한 보상과 후유증,
부작용 치료비를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고 있음을
증명함이 접종율을 높이고 진정한 선진국이라
생각한다.
지금은 비상시국으로 코로나19 검사, 치료,
재난지원금 지급 등 예산을 많이 푸는 데 오히려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아 감염되는 자 등 귀책있는
국가 지급 치료비 등은 환수 함으로 개개인이
책임있게 행동할 것이라 보고 그 환수금만 갖고도
사망자 보상 등 소요예산 충당이 가능할 것이다.
아들은 보험료가 적정하다고 판단되면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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