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장관, 김성태의원 자녀 등등 헤아릴 수 없는
부모의 자녀 사랑 앞에 나는 죄인일 수 밖에 없음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긴다.
58년 犬生으로 2녀1남의 父인데
난 그런 컨설팅, 청탁한 번 한 적이 없음에도
지금의 너희가 있음에 난 죄인이고
너희들에게 감사하고 상들께 감사하다.
아들이 대학에 입학할 때 하늘교육이란데에서
컨설팅 받기를 권했건만
굳이 그 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나의 판단과
아들 또한 한 번도 받고 싶다고 하지 않았기에
받지 않았는데 최하 2만원/분 이상의 컨설팅비를
주고 했더라면 없는 것도 만들어서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듦에 죄인이란 생각인 것이다.
역의로 교육개혁은 그런 컨설팅을 양지로 끌어내
수입에 대한 세금, 컨설팅에 대한 책임
즉 자소서에 ㅇㅇㅇ컨설팅을 받아 작성 하는 식으로
하던가 이니면 확실하게 불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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