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역사로 일정 규모 이상임에도 신축하지 않은 것이
41년된 전주역사로 약 450억원의 예산으로 신축한다는
뉴스다.?
과연 필요한 것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그 돈이 자신의 주머니에서 나간다면 할까?
물론 그로 인해서 얻는 이득이 있다면 가능하다.
즉, 전주에서 또는 전북에서 그 돈을 들여 타시도,
나아가 타국가의 관광객을 유치할 목적 등
분명한 목적을 갖고 한다면 41년 밖에 안 됐지만 부수고
다시 질 필요가 있다.
그러나 국가 예산이라면 타시도, 국내관광객은
본인이 낸 세금이기 때문에 효과에서 제외하여야 한다.
앞으로 30년 이상 견딜 수 있는 건물을
450억원 이상을 들여 지을 필요가 있을까?
분명 관련하여 관리비 등 모돈 간련비용을 포함한
효과분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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