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현 대한민국 교육 失正

지성유인식 2019. 7. 6. 17:07

서울 대성학원 3개월 이상 수강자 대학 입학현황

(2019.7.5. 경함신문)

 

‘서울대 206명. 연세대·고려대 839명, 의·치·한·수의예 1301명, 서·성·한·중·이·경·외·시 2478명, 경찰·KAIST·사관·교대 281명.’

 

물론 그러고도 실패자도 있겠지만

그 숫자는 공개할 의무가 없다.

 

이 점에서 우리는 몇 가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1. 재수 이상해서 이렇게 가는 것이 대한민국 미래

즉 한 100년 후 잘 했다 할까?- 특히 17개 광역특별자치단체의 교육감과 교육담당 장관 그리고 대통령이 깊이 생각할 문제

 

2. 그럼에도 그런 관점에서는 생각하지 않고 지금 당장 만을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 언젠가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호주만 해도 중위권 학생들이 충분히 의학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실제 그렇게 운영되고 있다.

 

미국은 의과대학에 이 보다 더 개방적이다.

 

그래도 우리 나라 의대 졸업생들 보다 많은 전문 의학 논문을 더 많이 공개되고 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