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일체 요구하지 말고
베풀기만 하자.
사흘이 지난 26일 이브자리 속에서 급씹어 보아도
이 생각은 아주 지혜로운 것 같다.
실천을 위해 정진하자.
나아가 뭍지도 따지지도 말자.
그 것이 진정한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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