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교훈

좀더 차분해 지자^♡^

나는 새 2017. 11. 19. 16:11

대문의 인터폰 선을 팡팡, 백곰이가 절단하여 그를 교체하는데

날씨가 추워 방에서 하고자 대문에서 분리하여 방으로 오며 연결되어 남아 있는 선이 너무 더러워 절단하고 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짧게 절단해 와서 작업을 하려고 돋보기안경을 쓰고 본 순간 아차할 수 밖에 없었다. 기계에 연결된 모선까지 싹뚝 잘랐버렸다.

 

어쩔 수 없이 완전 분해하여 속에 연결된 겨우 연결할 있는 1.5cm에 연결하여 완성했다.

 

그래도 그 만큼 남아 자체 해결했지 1cm미만이였더라면 전파사 등에 가서 납땜할 수 밖에 없었으니 다행이라 여겼다.

 

제발 좀 더 느긋하게 일 처리하려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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