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참 나를 찾는 여정1 - 이렇게 생각하는 나 - 이렇게 행동하는 나

지성유인식 2017. 6. 6. 02:38

 

 

 

 

 

 

 

 

 

 

 

 

 

 

 

 

 

 

 

 

 

 

 

 

 

 

 

 

지금부터라도 참 나,

내 안에 있는 나를 찾기 위해 노력하자^♡^

 

1. 6.6. 미륵산행 - 자세한 내용은 천산대학교 카테고리 132-1산

2. 6.7. 아들과의 술

3. 6.4. 밤부터 4시간 이상을 자지 못하고 있음(6.11. 낮 잠 2시간여 잔 후 밤잠을 잘 잤음)

4. 매사에 당당하자. 어제(6.9.19시) 전주에서 임관 교육동기 분임모임에서 당당하게 행하니 시간이 훌쩍 흘러 집에 오니 2340이다. 18명중 9명 참석(이창희 부인대동)

5. 6.11. 저녁을 먹고 다운되어 저녁을 먹지 않은 지수를 위해 저녁 먹으러 나감

6. 자기주장(강성)은 최고책임자가 될 때까지 내면으로

7. 친구의 환갑기념 식사

8. 지금까지 살면서 타인에게 입힌 손해에 대한 성찰

9. 참 나 - 이렇게 생각하는 나 - 無애行

10. 62년생 처 사촌동서 뇌암사망 문상 17.6.25. 20:00

11. 6.27.임플란트 보험청구, 보험료 2개월 1회 납입 가상계좌개설, 새마을금고에 단독실비보험가입

12. 5월의 저 사이클로의 순환: 저사이클, 업무스트레스, 베트남여행중 디스.

13. 6.28. 00시 조금 지나 잠이 깨 이렇게 잠 못 이루고 있는 나

보통 때 보다 커피 2잔을 더 마셔서 그랬는지 모르겠다. 28일은 커피 한 잔만 마셔 그런지 밤은 아주 잘 잤다.

14. 정년 정확히 42개월 남았다. 이 기간 동안 월별로 일상에서 벗어난 일을 기록하기로 하자.

6.10. 08시부터 문중 대종회 청장년회 주관으로 충청남도 서천군 판교면 저산리 277 소재 서호공(휘 기창) 묘역 정비사업을 하는데(물론 6.9.금욜하고 잔여 일 진행 후 중식하고 해산) 회원으로 있으며 그리 활동하는 편은 이니지만 인근에서 하는 행사라 무궁화 열차편으로 09시 출발 0948 판교역 도착으로 참석한다 했는데 과연 그 것이 참나일까 이니면 막걸리 한 상자 준비해 08시경에 맞춰 가는 것이 참나일까 생각해 본다.
08~09사이에 막걸리 한상자 가져 가기로 하여 예매한 열차표는 반환하였다.
6.10. 서동막걸리, 서천 판교 휘기창 사초, 절반의 양보 후 점심, 준비된 밥 부족으로 많은 사람 밥 못 먹음, 오는 길에 청절사와 배산체육공원, 작은 배산 들림, 작은 배산 산딸기, 저녁 먹으며 서동막걸리 2/3병, 현배(명성별관), 영상스크린 9홀 61타.(10,000원)
6.11. 교당, 두 아버지 산소, 15~17시 낮 잠, 저녁 식사 후 지수와 양평해장국 영등점에서 김자탕, 우거지선지국에 소주 1병(난 반잔을 큰 컵에 따라 물 타 2회) 후 오는 길에 아이스크림 할인매장에서 1bx, 12,000원 사 대화하며 귀가 일찍 잠듦
친구가 6.17. 환갑연을 한다는데 갈까? 말까?
당사자의 사전 전화 및 마음의 방향에 따라 기분 좋게 참석하여 기분 좋게 와쏘(water와 소주)를 몇 잔하니 그 것도 기분업이 되어 영원지기 사촌을 개인적으로 불러 장인 장례에 오지 않은 잘 못을 말하니 정말 몰랐었다며 쿨하게 잘 못을 인정하는 등 마무리까지 잘 하고 1진이 당구게임장에 가는 데 입회하다 가기로 마음을 정하고 가는데 2진인 중학교 동기 2명이 와인을 하러 그 중 1명의 집으로 가니 오라는 전화를 받고 그 것을 거절하였어야 하는데 ㅇㅋ하는 마음의 결정을 따라 당구장에서
냉수 2잔을 마시고 한 20분 입회 후 먼저 간다하고 그 집으로 가 그의 누나, 매형과 같이 와인 4병을 마셨다.

물론 그 전에 나의 습성을 감안 21:30에 귀가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화장실에서 헨펀에 알람을 설정, 정확히 그 시간에 일어나 전화받는 척 하며 말없이 나왔다.(그 대목에서 집에 가야하니 먼저 거겠다는 말을 하고 나왔어야 하는데 잘 못 되었고 그 때부터 나의 그른 상이 날 지배한 것이다)
집으로 와서 옷을 갈아 입고 고교 체육선생님 단골집에 1년여 만에 갔는데 그 선생님이 2분과 함께 와 계서 합석하여 한 시간여 이상을 있다 배웅해 드리고 좀더 있다 나와 알코올이 들어가면 나오는 버릇에 따라 피시방, 볼링장, 24시간 운영 실내포차에 들렸다 가지 않던 마사지샵에서 30분의 마사지를 받았는데 지난 5월 베트남에서 받은 마사지 보다 훨씬 강하고, 시원하고 좋았다.

그 후 시장으로 가 수박과 김밥 2줄을 사 집에 05시가 지나 들어 왔다.

술을 마시면 나오는 이 나쁜 버릇이 없어졌으면 좋겠는데 언제 쯤 없어질까?

이 나쁜 버릇이 있는 이 나는 어떤 나일까?
6.24. 고교동기들과의 선운산 산행에서 이야기가 나와 내가 정양을 넘기면 정양이 나를 불러 나도 어쩔 수 없다니 친구틀이 大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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