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이번 추석의 화두로 "화목"이 머리에 왔다.
식구를 들이는 1순위 고려사항이 형제간의 우애를 해치지
않을 것인가 이고
나 역시 형제간에 화목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다짐하는
한가위였다.
이의 다짐 표상으로 아버지 앞에서
처제와 프리허그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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