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에서 "엄마밥줘"란 상호로 하시다 광주 두암동으로
이전하여 "오미가"란 상호로 개업하였다.
다른 고급스런 식당 보다 굴비가 크고 부드러웠고,
사장님께서 그림에 조예가 있으셔 특히 석현선생님 그림을 많이 전시해 놓은 것도 특색 있다.
모두가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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