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일 오전,
집에 있던 붕사를 뿌리고 북부시장의 은성농약사에서
제초제 풀나타(7천원/병) 2병과 풀 안나는 약
펜디(6천원/병) 1병을 사 4통 주었는데 3통이면 되겠다.
펜디는 씨앗의 발아를 억제하니 약 한달 후에 심으라했다.
뇌에 바람이 들었는지 약 주러 밭에 가서 보니 약통이 없다.
할 수 없이 집으로 와 약통을 챙기고 약통을 편하게
짊어지기 위해 시장 그릇가게에 들려 플라스틱 의자를
4천원에 샀다.
24시간이 지난 4.16일 오후부터 비가 왔는데 효과가 어떨지 궁금하다. 농약사에서는 12시간만 지나면 된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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