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3!
1. 이름 궁금한 예쁜 새의 축복!
ㅇㅇㅇ과장을 출근 시켜주기 위해 갔다 사무실로 오는 중에 운전석 백밀러에 앉아 마치 이 세상을 열심히 살고, 이 세상에 있게 한 상들께서 현신하여 격려해 주는 것 같이 나를 봐 주었다.
2. 차 엔진오일 교체의 행운(?)
MG손해보험가입 감사쿠폰인 엔진오일교환권을 잊고 있다 만기가 다가와 모 카센터에 가 쿠폰 이용 오일과 일반오일이 다르냐 물으니 같다 해 쿠폰이용을 말하고 일번의 행운을 잡기 위해 로또를 사러 지하도를 건너는 거리를 포함 한 4~5배미터 걸어가 5천원어치를 샀다.(일번에 대하여 젊은 직원에게 로또 보다 더한 행운을 맞았다며 말하니 내가 느끼는 것 만큼은 아니라며 로또를 사란다. 그래 행운은 행운으로 간직해야지 그 행운으로 로또를 사는 것은 그 행운을 잡으려는 욕심이다며 안 사겠다 말하니 온 행운이라면 잡아야하는 것이라며 처음에 5천원어치를 사라 했는데 이 말을 하며 1천원어치만 사라했는데 그 말이 타당하게 여겨졌다, 다만 사는 것은 4천원 추가해 5천원 어치를 산 것이다) 갔다 오니 다 마쳐 계산을 할려니 핸펀으로 온 내용과 다르게 추가요금을 내라 해 내용을 물으니 온 문자의 밑에 부분을 찾아 보여 주며 이 차는 DPF전용 오일을 넣어야 되는 차(사진의 것이 있는 차라 하였음)라 PDF오일을 넣었단다, 그래 그 오일은 어떤 것인지 물으니 흔히 말하는 지크엔진오일이였다. 오일을 주입한 종업원에게 어떤 오일을 넣었냐 물으니 기름보일러의 기름통과 같은데 것을 넣었다 하여 사장에게 그 알을 하니 그럼 추가금 없이 그냥 가란다. 열 받아 아니 아깐 이 차는 PDF오일을 넣어야 되는 차라 그 것을 넣었으니 추가요금을 달라하고 이젠 일반오일을 넣었으니 그냥 가라는 것은 잘 못이다.
추가요금을 낼 것이니 이 차 전용오일로 바꾸어 넣어 달라요구하여 넣었던 오일을 빼고 전용오일로 교체하고 추가요금 9천원을 지불하였다.
잘 한 것일까 잘 못 한 것일까?
물론 각자의 입장을 떠나 이 사회를 살아 가는 삶의 방식에서 말이다.
3. 3만원짜리 바람막이 옷(트랙스타 ) 건짐!
집으로 오는 길이 아울렛 거리를 통과하여야 하는데 지나며 바람막이 옷이 없으니 싼 것 걸리면 하나 살까하고 들어가 제일 저렴한 것으로 물으니 8만 몇천원이라 해 한 5만원 정도 생각했다니 다른 것을 보여 주어 혹시나 하여 더 저렴한 것은 없냐니 3만윈짜리가 있다며 보여 주는데 좋다.
그래서 하나 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