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심은 고구마가 어찌 되었나 보고 법회에
가기 위헤 9시에 가서 보니 영원지기가 심은 것의
거의 반은 잎이 없다.오늘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으니
오후에 심기로 하여 황등장이라 황등삼거리로 가
1단에 3,000원을 줬다.
교당법회와 대산종사 탇생100주년기념법회를 마치고
4시 20분 경 도착해 확인하니 영원지기가 너무 얕게
심은 3개는 99% 죽어 떼우고 서래테콩을
심을려고 남겨둔 곳에 한 30분간 심고
숫자를 헤어 보니 61개네!
옛날에는 1단에 100개였고 지난 번 종민이 아버지도
분명 100개 기준 2단을 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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